폐배터리 자원 재순환 협의체인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의 연계 활동으로, 

 지난 2024년 상생협력기금 통합 워크숍(6월20일~21일 신안군 라마다프라자, 씨원리조트 자은도)에 교환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LG유플러스는 ESG 사례 발표를 통해 배리원을 소개하고, 많은 기업의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협회는 폐배터리 교환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를 만들기 위한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였고,

 모인 폐배터리는 21일 신안군청에 전달하였습니다.

 이시정 사무국장은 "많은 기업을 대상으로 폐배터리 분리배출 인식 제고를 위한 홍보 자리를 마련해준 농어업협력재단에 감사하다" 며

 "이번을 계기로 많은 기업이 참여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에 함께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습니다.

 앞으로도 배리원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순환하며,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