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회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7개 기관의 협의체인 배리원 활동의 일환으로
10월22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다나허코리아 CSR : 2024 Green Day 행사에
환경재단과의 협력하여 부스 참여 했습니다.
약 550여명의 다나허코리아 임직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한 금번 행사에
협회는 폐전지-새건전지 교환행사, 생활 속 건전지 있다?없다? 퀴즈, 폐전지 수거함 만들기 행사 등
배터리(전지) 재활용과 관련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재활용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상황이 열악함에도 원활한 진행을 위해 애써주신 환경재단 관계자분들과
다나허코리아의 적극적인 참여로 부스 운영을 알차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사)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이시정 사무국장은
"글로벌 의료기업인 다나허코리아의 환경을 향한 진심이 느껴지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협회에서도 각계 기관 및 기업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며
행사 참여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많은 기업들의 ESG 경영 실천을 선도하고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는 협회와 배리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