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22일 지구의 날.
(사)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는 세아제강지주(세아제강, 세아씨엠, 동아스틸)과의
ESG경영실천을 위한 폐배터리 재활용 활성화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 강관 및 판재 등 업계 선두주자로 다양활 활동과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세아제강지주(세아제강, 세아씨엠, 동아스틸)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사업장 내 발생하는 폐배터리(전지) 뿐만 아니라, 각 임직원 가정에서 발생하는 배터리(전지)까지
회수 체계를 구축하여, 자원을 회수하고 환경을 보호하는데에 다양한 캠페인 및 홍보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 임현열 회장은
"대한민국의 철강산업과 배터리 산업은 동반자적 관계이기에, 이번 업무협약이 더욱더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세아제강지주(세아제강, 세아씨엠, 동아스틸)은 이번 업무 협약 이후,
2025년 한해동안 자체 수거함 설치 및 홍보 활동 등을 통해,
폐배터리 수거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사)한국배터리순환자원협회는 활동을 위해 다양한 홍보물품 및 캠페인 지원 등을 할 예정입니다.
폐배터리(전지) 재활용 수거를 통해 환경강국으로 더욱더 앞장설 수 있도록
수 많은 기업, 기관와의 업무 협약이 더욱더 발전되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