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6일 배터리 재활용 협의체인 배리원(Battery Recycle One team)의 연계행사로,
'노 플라스틱 한강 줍깅' 활동 및 폐배터리 수거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및 서울시미래한강본부와 연계해
배리원 협의체인 에너자이저와 LG유플러스, 고려대학교 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배리원 (Be: Re One)은 배터리 재활용 협의체로,
배터리 재활용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여,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들어진 협의체입니다.
다양한 캠페인 및 수거 활동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지원 활동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